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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두려움을 문정아 선생님이 날려주셨어요!
작성자 : skylark224  |  등록일 : 2016.09.13  |  조회수 : 9986

안녕하세요, 외교부에서 근무한다는 꿈을 갖고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

외무영사직 시험을 보기위해서는 제 2외국어를 선택해야하는데요,

그나마 고등학교 시절 간단한 인사말과 회화를 배웠다는 근..자감에 중국어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초만 배웠던지라.. hsk 3급도 어려울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한 달 전만 해도요!!!ㅎㅎㅎ

지금은 벌써 4급 강의를 듣고 이해는 거의 다 되고, 암기를 계속해서 추가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인강을 들으면서 한숨만 푹푹 쉬고, 하루에 한 시간짜리 강의 하나 듣고 감도 잘 안오는것 같고.. 모르는 한자 투성이고.. 정말 힘들었습니다..ㅜ

혼자 공부하는 것에 익숙한 스타일이라 인강을 듣는다는 사실 자체가 괴롭진 않았지만,

모든 글자를 볼 때마다 외워야 한다는 압박감에 초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기도 했죠..

1년 안에 시험에 합격할거라는 다짐 때문에도, 과연 이런 기초도 안되는 실력을 갖고

가능이나 할까... 라는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그치만 강의 속 문정아 선생님은 언어를 완벽하게 공부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마음에 있던 부담감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 날 부터 단어 암기를 하면서도 모든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단어부터, 그리고 문샘이 외우라고 알려주시는 단어부터 암기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못 외운 단어가 내일도 나오고 모레도 나오고,

그냥 읽기만 반복했는데도 그게 여러번 반복되니까 나도 모르게 단어의 모양과 발음에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문샘이 알려주신 mp3로 자기 목소리 녹음하기! 이건 정말 앞으로

쭉 활용할 생각입니다 ㅎㅎ 처음엔 얼마나 효과있나.. 반신반의 했지만, 정말 단어와 문장, 발음 암기에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밥먹을 때도 틀어놓고, 자기 전에도 틀어놓고, 길 가면서도 듣고, 졸릴 때도 듣고..! 그냥 듣기만 해도 복습이 된다는 것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한 단계씩 나가다보니 점점 누적이 되어 이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으니

두려움은 당연히 사라졌구요, 의욕이 생깁니다 ㅎㅎ

 

현재는 어법교과서 하를 마무리 하고 있고, hsk4급 중간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이렇게 후기를 쓰는 이유는 다른 분들도 용기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문정아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라도 전해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열심히 해서 외영직에 꼭 합격하도록 하겠습니다!

中秋节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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