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객관적으로,,
북경 실제 생활이 담겨 있어서 실용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먹고 기념품사고 ,,관광을 하면서 사용된 언어를 강조하면서 익히는데는 좋지만,
인터뷰를 할때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서,,,..시청에 조금 부담이 되었습니다.
강의도 너무 뜬금없이 나눠져 있는 느낌?...
강의 시간과 내용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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