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만나고, 주말에도 만나고... 요즘엔 친구들이랑 가족들보다 문쌤을 더 많이 만나고 있네요 ㅎㅎㅎ 직접 뵌적이 없는데도, 길 가다 마주치면 너무 익숙한 사람처럼 인사할 것같아요 ㅎㅎ 수강생 사례 들려주셨던 것처럼 저도 광고나 라디오에서 쌤 얘기 들려오면 너무 반가워서 혼자 피식피식 웃어요 ㅎㅎㅎ 다음달 HSK도 얼마 안남았네요..예전에 토익공부할때는 시험 다가오면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잠 안오고 떨리고 그랬었는데. 문쌤 수업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ㅎ 몇번씩이나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건지 저는 사실 다음달 시험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ㅎㅎ 좋은 성적 받아서 자랑스럽게! 금자탑에도 올려보고 싶어요 ㅎㅎ 문쌤. 정말 감사드리구요~ 성적 나올때까지 쪼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