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중국어공부를 하면서도 막상 hsk에 도전하는데는 좀 걱정이 많았어요 ㅜ 알다시피 hsk 응시료가 좀 비싸야죠 ㅠㅠㅠ 혹시 떨어지면 어쩌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러다 진짜 hsk도 안치고 공부만 하다가 저 혼자 지루해질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석달 전부터 모의고사강의를 쭉 들었어요 지금은 북경어언대꺼 듣는데 확실히 문정아 실전모의고사보단 좀더 어렵더라고요 ㅋ 실전에도 더 도움이 될것 같아 만족합니다 ㅋ 다음달걸로 일단 신청은 해놨는데 한번에 합격했음 좋겠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