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쌤 강의를 듣다보면 공부가 더 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ㅋㅋ 가끔은 엄마처럼 달래서 끌어주시는 기분도 들고, 어떨때는 단호하고 카리스마 있으셔서 열심히 안하면 혼내러 오실거같고 ㅋㅋ 목소리에 진지함이 묻어난다고 해야하나?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있으셔서 그 목소리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아요. 공부하고 싶은 의지가 생겨나게 하는 선생님은 살면서 만나기 사실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문쌤 강의는 정말 강의마다마다 저절로 집중하게 되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예전엔 게임만 했었는데 요즘엔 강의 보면서 이동하는 제 모습에 제가 놀래요 ㅋㅋ 어떤 강의를 들으시든지 문쌤 강의 들으신다면 중국어 진짜 걱정 없으실 것 같아요. 같이 열공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