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패스를 통해서 중국어에 먼저 흥미를 들이고자  왕초보 중국어 회화 상해편과 북경편을

수강했습니다. 아...아니, 시청했다고 하는게 맞는걸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너무 재밌게 봐서 점점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다음 편을 계속 클릭, 클릭하게 되어

어느새 강의를 다 듣고 반복해서 듣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왜 이 강의를 먼저 들었냐면 중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고, 중국에 대한 간접적인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리 만족! 이 대리만족이 학습 의욕을 불태우기 때문이에요.

중국어 초보 단계를 타 학원에서 두 번이나 수강했었는데, 문법에만 치중된 수업들이 저를

중 포 자로 만들었었거든요 흑흑.

그러나 올패스로 다양한 회화 강의 들으면서 흥미가 돋아, 재 신청 할 의향이 90%

- 중국어를 굳이 해야하나... ?

- 중국이 뭐길래..

- 중국 후진국아니야...?

(저는 굳이 중국어 해야하나 영어에 이어 머리가 아파서... 흥미를 돋으려고 들었습니다!)

라고 중국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 꼭 상해편과 북경편을 강의하러

올해스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