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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까막눈으로 갑작스럽게 중국 파견 근무와서 문정아 중국어는 저에게 진짜 큰 힘이 됐어요.
작성자 : jeon1428  |  등록일 : 2017.03.12  |  조회수 : 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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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자로 갑작스럽게 중국 파견 근무 발령(1년)을 받고 중국어 까막눈으로 중국에 왔어요. 파견 준비를 하면서 8월 한 달만이라도 중국어를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중국어 학원에 상담 받으러 갔더니 모든 과정이 이미 등록마감이 돼 수강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차라리 인강을 들으라고 권하시더라고요. 학원에서 권해준 인강이 문정아 인강이었어요. 발음 강좌만 겨우 몇 번 듣다가 중국에 왔지요. 한시라도 급한 게 중국어였기 때문에 주변 사람 도움으로 현지 중국어 학원에 등록해서 수업을 들었어요. 90분에 75위안을 주고 일주일에 4번 열심히 다녔어요. 그런데 너무 초보이다 보니 원어민 선생님 수업은 투자하는 시간과 돈에 비해 실력이 는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물론 발음은 좋지만 솔직히 중국어 교재나 교육과정이 그렇게 체계적이지 못했어요. 그렇게 한 달을 중국 현지 생활환경에 적응하느라, 사람에 적응하느라 어영부영 시간만 축냈어요. 공유기를 사고 인터넷이 연결되면서 문정아 중국어가 생각이 났어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다보니 한국에서 하던 설거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이 사라지니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외로워지더라고요. 외로움을 견디려고 중국어 공부에 더 몰입했지요. 공부하다보니 HSK 시험도 한 번 봐야겠다는 목표도 생기고 그렇게 HSK 강좌도 듣기 시작했어요. 올패스 평생회원권이라 이 강좌, 저 강좌 마음껏 왔다갔다 하면서 듣고 싶은 것을 골라서 들었어요. 이게 진짜 아주 큰 장점이었어요. 문정아 중국어가 외로움을 달래주고 저에게 말을 걸어주는 유일한 가족이었지요. 특히 문정아 선생님이 수업 시작 때 ‘세계 각지에 계시는 통슈에~’라는 말은 꼭 저를 알아보고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외로움이 좀 많이 컸죠?^^ 그리고 ‘언어는 경험치다’, 그리고 매시간의 명언은 공부하는 데 진짜 용기를 많이 주더라고요. 특히 수업 중간중간에 공부 방법은 제가 고민하는 거랑 딱 맞아 떨어져 정말 많이 도움 됐어요. 완전 초보로 중국에 떨어졌는데도 짧은 회화, 그리고 HSK 4급 시험 합격(듣기89, 독해90, 작문97, 총점 276)이 가능했던 것은 정말 문정아 중국어 덕분인 거 같아요. 이번에 2월 한국에 잠깐 들어갔다 올 때 문정아 중국어 책도 많이 사 들고 왔어요. 저번에는 갑자기 오느라 책 없이 와서 공부할 때 좀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현지에는 책이 비싸기도 하지만 비싼 교재가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교재와 교육과정은 문정아 중국어가 정말 좋아요. 진짜 체계적이에요. 남은 6개월 동안 5급도 도전할 거예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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